김제시, 농업하기 좋은 귀농(貴農)도시로 각광
농경문화의 발생지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농업도시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귀농창업농 과 청년창업농 등 농업 창업하기 좋은 곳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귀농 창업농 지원사업은 연리 2% 5년 거치 10년 상환의 조건으로 최대 3억원까지 융자를 받아 귀농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 84억원을 지원받아 50명이 창업하였다. 2019년 상반기 귀농 창업농 지원사업 신청자의 사업비는 44억원인데 김제시는 3억 7천 5백만원이 배정되어 사업추진이 어려웠으나 박준